해싯 “내가 연준에 있다면 금리 동결하거나 인하”

| 서도윤 기자

케빈 해싯(Kevin Hassett)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이라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하하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중국 금융정보업체 진스(金十)는 10일 해싯 위원장이 “지금 내가 연준에 있다면 금리를 유지하거나 인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금리 인상보다는 현 수준 유지나 인하가 적절하다는 입장을 드러낸 발언이다.

해싯 위원장은 앞서 현 금리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견해도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번 발언은 연준의 정책 결정이 아니라 해싯 위원장이 가정적으로 밝힌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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