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메모리 최대 숏, 누적 자금비용 43억원

| 최윤서 기자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연동 온체인 파생상품의 최대 공매도 포지션이 누적 자금비용 307만8000달러(약 43억4000만원)를 기록했다. 미실현 손실도 약 225만5000달러(약 31억8000만원)로 집계됐다.

온체인 분석 계정 아이이(Ai 姨)는 10일 최대 공매도자가 1배 레버리지로 약 2112만달러(약 298억원) 규모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진입가는 6.5달러, 현재가는 7.28달러이며 증거금은 4000만달러(약 564억원)를 넘는다. 청산가는 15.466달러로 제시됐다고 딥차오 테크플로(TechFlow)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15분 전했다.

이번 수치는 창신메모리 주식이 아니라 회사의 가격을 추종하는 온체인 파생상품에서 나온 것이다. 무기한선물에서는 롱과 숏 포지션 사이에 자금비용이 오가며, 가격이 진입가와 반대로 움직이면 미실현 손실과 포지션 유지 비용이 함께 발생할 수 있다.

같은 주소의 미실현 손실과 누적 자금비용은 지난 4일 각각 430만달러와 204만달러를 넘었다. 이번 집계에서는 미실현 손실이 줄었지만 누적 자금비용은 307만8000달러로 늘었다.

해당 상품은 창신메모리 주식의 가격 노출을 제공하는 파생상품으로, 이용자가 실제 주식을 보유하거나 의결권을 얻는 구조가 아니다. 따라서 이번 수치는 창신메모리의 실적이나 현물 주가 방향이 아닌 특정 공매도 포지션의 손실과 유지 비용을 보여준다.

출처: https://www.techflowpost.com/newsletter/131444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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