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의 크립토 관련 상장주가 10일 대체로 하락했다. 갤럭시디지털($GLXY)은 24시간 동안 1.19% 올랐지만 IREN($IREN)은 3.24% 떨어졌다.
비트겟(Bitget) 시세 자료에 따르면 한국시간 10일 오후 10시31분 기준 갤럭시디지털과 비트고($BTGO)는 각각 1.19%, 0.40% 상승했다. 불리시($BLSH)는 보합을 기록했다.
하락 종목은 더 많았다. 비트마인($BMNR)은 0.16%, 제미니($GEMI)는 0.24%, 스트라이브($ASST)는 0.32% 내렸다. 샤프링크게이밍($SBET)은 0.78%, 코인베이스($COIN)는 0.81%, 서클($CRCL)은 1.02% 하락했다.
채굴·데이터센터 관련 종목도 약세를 보였다. 사이퍼디지털($CIFR)은 1.85%, 라이엇플랫폼스($RIOT)는 2.15%, 마라톤디지털($MARA)은 2.26% 내렸다. 스트레티지($MSTR)는 2.50%, 테라울프($WULF)는 2.57% 하락했고 IREN은 3.24% 떨어져 집계 대상 가운데 낙폭이 가장 컸다.
이번 집계에서는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 채굴, 비트코인 보유 기업 등 여러 유형의 크립토 관련주가 함께 하락했다. 미국 증시 장중 집계에서 AI 반도체주와 크립토 관련주가 동반 하락한 흐름도 앞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시세 자료에는 종목별 하락 원인이 제시되지 않았다.
검증 출처: 포어사이트뉴스 원문, 비트겟 뉴스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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