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200130)가 12일 애프터마켓에서 정규장 종가보다 10.21% 오른 1만1660원에 거래됐다.
연합뉴스는 이날 오후 4시31분 콜마비앤에이치의 장후 거래 가격이 1만1660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정규장 종가는 1만580원이었다.
애프터마켓 가격은 정규장 종가보다 1080원 높았다. 정규장 이후 거래에서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것이다.
애프터마켓은 정규장 종료 뒤 주식을 거래하는 시간대다. 정규장 마감 이후에도 투자자가 매매 주문을 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장후 등락률은 정규장 종가와 애프터마켓 가격을 비교해 산출한다. 이번 10.21% 상승률도 정규장 종가 1만580원을 기준으로 계산됐다.
장후 가격은 해당 시간대의 주문과 거래로 형성된 시세다. 오후 4시31분의 1만1660원은 다음 정규장의 시초가나 종가를 뜻하지 않는다.
애프터마켓과 정규장은 거래 시간과 주문 여건이 다르다. 거래량과 주문 상황에 따라 두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에도 차이가 날 수 있다.
본지는 앞서 다른 국내 종목의 애프터마켓 움직임을 전하며 장후 가격의 지속 여부는 다음 정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과 거래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세만으로 콜마비앤에이치의 상승 배경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날 확인된 수치는 정규장 종가 대비 오후 4시31분 애프터마켓 가격의 등락 폭이다.
콜마비앤에이치의 다음 정규장 가격은 해당 거래에서 새로 형성된다.
검증 출처: 연합뉴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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