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868.07 상승 출발, 860선 웃돌았다

| 김하린 기자

코스닥 지수가 14일 전 거래일보다 6.70포인트(0.78%) 오른 868.07로 출발했다. 지수는 개장과 함께 860선을 웃돌았다.

아시아경제는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닥 개장 수치를 이같이 전했다. 전장 종가는 861.37로, 이날 개장가는 이를 6.70포인트 웃도는 수준이다.

이번 개장 수치는 최근 코스닥 반등 흐름 속에서 나왔다. 본지는 앞서 코스닥이 11일 전 거래일보다 0.39% 오른 857.84로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코스닥은 848.59로 약세 출발했지만 장중 낙폭을 회복해 상승 전환했다. 14일 개장가는 11일 종가보다도 높은 수준에서 형성됐다.

코스닥은 단기간 변동 폭이 컸다. 본지는 코스닥이 10일 종가 기준으로 7월 30일 저점 대비 32.52% 반등했다고 전했다.

코스닥은 성장주와 중소형주 비중이 큰 시장으로, 수급 변화와 금리 환경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편이다. 장 초반 지수 등락은 개별 업종과 투자 주체별 매매 흐름에 따라 빠르게 달라질 수 있다.

다만 이날 개장 수치만으로 장중 흐름이나 마감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868.07 출발 이후 상승 폭을 유지할지는 장중 거래와 마감 수치 확인이 필요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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