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유가증권시장서 4조6368억원 순매수했다

| 류하진 기자

개인이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636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조5035억5000만원, 기관은 1조3244억2000만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가 이날 오후 3시35분 기준 집계한 투자자별 매매동향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매수대금은 9조4802억3000만원, 매도대금은 4조8434억4000만원이었다.

외국인은 같은 시장에서 10조4990억2000만원을 팔고 6조9954억7000만원을 샀다. 기관합계는 매도대금 7조4782억3000만원, 매수대금 6조1538억1000만원으로 매도 우위였다.

기관 내부에서는 금융투자의 매도 규모가 가장 컸다. 금융투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9767억9000만원을 순매도했다.

투신은 3801억원, 사모는 1314억8000만원, 은행은 115억8000만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반면 연기금 등은 921억1000만원, 보험은 646억8000만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투자자별 방향이 엇갈렸다. 기관합계는 498억8000만원, 외국인은 154억6000만원, 기타법인은 69억4000만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71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기관 내부에서는 금융투자가 500억7000만원 순매수해 매수 규모가 가장 컸다. 투신은 77억4000만원, 보험은 31억7000만원, 은행은 1억3000만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사모는 61억2000만원, 연기금 등은 37억2000만원, 기타금융은 13억9000만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기관합계가 매수 우위였지만 내부 주체별로는 금융투자와 투신, 보험, 은행이 사고 사모와 연기금 등은 판 흐름이었다.

두 시장을 합산하면 개인은 4조565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조4880억9000만원, 기관은 1조2745억4000만원 각각 순매도했다. 기타법인은 1828억4000만원 매수 우위였다.

전날 집계에서 개인은 양대 시장 합산 1조1205억2000만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양 시장에서 모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이날 집계에서는 개인의 유가증권시장 매수 규모가 커졌고,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투자자별 순매수대금은 매수대금에서 매도대금을 뺀 값이다. 양수는 매수 우위, 음수는 매도 우위를 뜻한다.

이번 자료는 오후 3시35분 기준 집계치다. 장 마감 뒤 확정 통계나 종목별 세부 매매 자료와는 차이가 날 수 있다.

사용 출처: 연합뉴스 원문, 토큰포스트 과거 보도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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