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4.58% 올라 장전 메모리주 강세

| 김하린 기자

미국 장전 거래에서 SK하이닉스($SKHY)가 4.58% 오르며 메모리 관련 종목 상승 흐름의 앞에 섰다. 저장장치, 네오클라우드, 광통신, 반도체 관련 종목도 대체로 상승했다.

20일(현지시간) BIT(bit.com) 시세 자료에 따르면, 미국 장전 거래에서 메모리·네오클라우드·광통신·반도체 관련 종목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고 블록비트(BlockBeats)는 전했다.

메모리 관련 종목은 모두 올랐다. SK하이닉스가 4.58% 상승했고 샌디스크(SanDisk·$SNDK)는 2.14%, 씨게이트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STX)는 1.85%, 마이크론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MU)는 1.70%,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WDC)은 1.39% 올랐다.

네오클라우드로 분류된 종목도 상승했다. 갤럭시디지털($GLXY)은 2.28%, 사이퍼디지털(Cipher Digital·$CIFR)은 2.20%, Nebius($NBIS)는 2.07%, Hut 8($HUT)은 1.85%, TeraWulf($WULF)는 1.81% 올랐다.

네오클라우드는 이번 자료에서 저장장치·광통신·반도체와 별도 업종군으로 분류됐다. 이 분류에는 가상자산 채굴과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함께 다루는 기업도 포함된다.

광통신 관련 종목에서는 Applied Optoelectronics($AAOI)가 2.55%, Credo($CRDO)가 2.21%, Coherent($COHR)가 1.81%, Lumentum($LITE)이 1.68% 상승했다. 노키아(Nokia·$NOK)는 0.20% 하락해 같은 흐름에서 벗어났다.

반도체 종목도 장전 거래에서 모두 올랐다. 브로드컴(Broadcom·$AVGO)은 1.21%, 램리서치(Lam Research·$LRCX)는 1.17%, KLA($KLAC)는 1.15%, Arm($ARM)은 0.98%, AMD($AMD)는 0.85% 상승했다.

이번 보도는 단일 종목보다 메모리·네오클라우드·광통신·반도체 등 여러 업종의 장전 가격 움직임을 함께 제시했다. 마이크론과 주요 메모리 종목은 앞선 장전 거래에서도 동반 강세를 보인 바 있다.

광통신주는 앞선 장전 거래에서도 함께 움직인 사례가 있었다. 본지는 앞서 미국 광통신 관련주가 장전 거래에서 동반 상승한 사례를 보도했다.

다만 이번 수치는 장전 거래 기준이다. 장전 거래는 정규장보다 거래량이 적고 가격 변동 폭이 커질 수 있어 정규장 거래와 종가는 달라질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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