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143억원 순매수, 코스닥 기관 1위

| 최윤서 기자

기관이 24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을 143억306만8000원 순매수했다. 니어스랩은 191억4868만8000원 순매도로 기관 매도 규모가 가장 컸다.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가 24일 오후 3시30분 기준 집계한 코스닥 기관 순매수도 상위 종목 자료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의 기관 순매수량은 12만4609주였다. 순매수대금 기준 코스닥시장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가운데 1위다.

아이티센글로벌은 105억2687만3000원, 27만651주 순매수로 뒤를 이었다. 티에스이는 71억5248만7000원, 실리콘투는 70억9561만8000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파마리서치는 69억947만원, 펄어비스는 66억4379만4000원 순매수됐다. 디앤디파마텍은 50억7501만5000원, 에스티팜은 48억8723만6000원, 앱클론은 46억3198만2000원, HK이노엔은 45억5830만2000원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에는 바이오와 게임, 2차전지, 반도체 관련 종목이 함께 포함됐다. 알테오젠은 37억4567만4000원, 티씨케이는 36억278만1000원, 티엘비는 34억6873만5000원 순매수였다. 서진시스템과 휴젤, 인바디, 보로노이, 씨젠, 리가켐바이오도 매수 우위를 보였다.

순매도 쪽에서는 니어스랩이 49만6983주 매도 우위로 1위였다. 원익IPS는 95억4368만5000원, 주성엔지니어링은 65억1860만4000원, 피에스케이는 64억4120만4000원 순매도됐다.

니어스랩은 이날 코스닥 신규 상장 첫 거래일을 맞았다.

로보티즈의 순매도대금은 56억2767만7000원이었다. 하나마이크론은 47억4905만6000원, 에스피지는 46억5727만1000원, 유진테크는 39억8908만원, 브이엠은 38억5675만원 매도 우위였다.

반도체 장비·부품 관련 종목은 매수와 매도 양쪽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티에스이와 티씨케이, 티엘비는 순매수 상위권에 있었고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피에스케이, 하나마이크론, 유진테크, 브이엠, 이오테크닉스, 두산테스나, HPSP, LB세미콘, 하나머티리얼즈는 순매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앞서 본지는 13일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권에서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가 상단에 놓였던 흐름을 전한 바 있다. 24일 집계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과 원익IPS가 순매도 상위권으로 이동했다.

이번 집계는 장 마감 직후인 오후 3시30분 기준 기관 수급을 종목별로 정리한 표다. 개별 종목의 주가 방향이나 향후 수익률을 뜻하지는 않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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