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0.79% 내린 806.93 출발

| 강이안 기자

코스닥 지수가 25일 전 거래일보다 6.40포인트(0.79%) 내린 806.93으로 출발했다. 전날 810선을 회복한 뒤 하루 만에 다시 810선 아래에서 장을 시작했다.

아시아경제는 오전 9시 1분 코스닥 개장 수치를 이같이 전했다. 코스닥은 전날 813.33으로 마감했으나 이날 개장가는 그보다 6.40포인트 낮았다.

장 초반 기준으로 이날 개장가는 전날 종가를 웃돌지 못했다. 전날 회복했던 810선도 개장 직후 다시 밑돌았다.

코스닥은 24일 전 거래일보다 11.39포인트(1.42%) 오른 813.33으로 마감했다. 본지는 앞서 코스닥이 직전 거래일 급락 뒤 하루 만에 810선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하락 출발은 전날 반등분 가운데 일부를 되돌린 흐름이다. 25일 개장가 806.93은 21일 종가 801.94보다는 4.99포인트 높지만, 20일 종가 840.89와 비교하면 33.96포인트 낮다.

최근 코스닥은 800선 초반에서 840선 사이를 오가며 변동 폭을 키웠다. 21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38.95포인트(4.63%) 내린 801.94로 마감했고, 24일에는 813.33으로 반등했다.

개장가는 정규장 시작 직후 형성된 지수 수준이다. 이후 매수·매도 주문, 업종별 등락, 시가총액 상위 종목 움직임에 따라 장중 지수는 개장가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코스피도 약세로 출발했다. 아시아경제는 코스피가 161.03포인트(2.40%) 내린 6535.93으로 장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이 같은 날 장 초반 모두 하락한 셈이다. 코스닥도 810선 아래에서 출발하며 전날 반등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날 정규장 흐름은 장중 수급과 업종별 움직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코스닥이 전날 종가 813.33을 회복할지는 이후 거래 흐름으로 확인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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