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97% 상승 마감, 닛케이도 0.62% 올랐다

| 최윤서 기자

한국과 일본 증시가 26일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게이트 시세 기준 코스피는 0.97%, 닛케이225지수는 0.62% 올랐다.

오데일리(Odaily)는 한국시간 26일 오전 7시33분 공개한 기사에서 게이트(Gate) 데이터를 근거로 코스피가 65.47포인트 오른 6808.21에 마감했다고 전했다. 같은 자료에서 닛케이225지수는 405.73포인트 상승한 6만6262.16으로 제시됐다.

두 지수 모두 게이트 데이터의 장 마감 기준 수치로 제시됐다.

이번 마감 흐름은 앞서 이날 장 초반 한일 증시가 나란히 약세로 출발한 흐름과 달라진 움직임이다. 코스피는 국내 대형주와 수출주 흐름을 반영하고, 닛케이225지수는 일본 대표 제조업·기술주 움직임을 담는 지표로 쓰인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주식시장 흐름은 위험자산 심리를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달러 유동성, 금리 기대, 기술주 흐름과 함께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날 한일 증시 상승만으로 BTC와 ETH 가격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번 수치는 장 마감 지수 변동에 해당한다. 코스피와 닛케이225지수의 세부 종목별 등락, 외국인 수급, 환율 변동이 함께 확인돼야 위험자산 전반에 미친 영향을 판단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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