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에스(DMS·068790)가 28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정수화·이상진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두 후보의 임기는 각각 3년으로 확정됐다.
DMS는 이날 임시주주총회 결과 공시에서 사내이사 2명 신규 선임 안건이 보통결의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8월 5일, 주주총회 개최일은 8월 28일이다.
정수화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44.1%,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97.1%의 찬성을 받았다. 반대와 기권 등을 합친 비율은 2.9%였다.
이상진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43.8%, 행사 주식수 기준 96.3%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와 기권 등 비율은 3.7%로 공시됐다.
정수화 신임 사내이사는 1968년 5월생이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LG전자 생산기술원 장비그룹장을 지냈고, 2018년부터 2026년 3월까지 LG전자 생산기술원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상진 신임 사내이사는 1969년 2월생이다. 2001년부터 2019년까지 디엠에스 CFO로 재직했고, 2019년부터 2026년까지 비올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번 임시주총 안건은 사내이사 2명을 새로 선임하는 내용이다. 주주총회 안건 세부내역에는 두 안건 모두 '가결'로 기재됐다.
공시상 관련 절차는 △7월 21일 주주총회소집결의 △7월 21일 주주명부폐쇄기간 또는 기준일 설정 △8월 12일 정정 주주총회소집결의 △8월 13일 주주총회소집공고 순으로 진행됐다.
보통결의는 주주총회에서 일반 안건을 처리할 때 쓰이는 결의 방식이다. 사내이사 선임은 회사 경영에 참여할 이사를 주주가 승인하는 절차라는 점에서 지배구조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DMS는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다. 2004년 10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고, 업종은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으로 분류된다.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5738억원, 부채총계 1408억원, 자본총계 4330억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55억원, 영업이익은 42억원, 당기순이익은 1422억원으로 기재됐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로 공시상 확정된 안건은 정수화·이상진 사내이사 신규 선임 2건이다. 두 안건 모두 보통결의 요건을 넘어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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