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장후 10% 하락, 6660원에 거래됐다

| 류하진 기자

뷰노(338220)가 28일 애프터마켓에서 정규장 종가보다 10% 낮은 6660원에 거래됐다.

연합뉴스는 이날 오후 4시 5분 기준 뷰노가 정규시간 종가 7400원 대비 10% 내린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규장 이후 거래에서 두 자릿수 낙폭이 나타난 것이다.

뷰노는 코스닥 상장사다. 이번 가격은 정규장 마감 뒤 애프터마켓에서 형성된 시세다.

같은 날 회사는 310억원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는 보통주 630만주이며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4980원이다.

발행가와 신주 수를 곱한 모집 규모는 약 313억7000만원이다. 앞선 보도에서 뷰노는 채무상환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한 증자라고 밝혔다.

스마트투데이는 뷰노 공시를 토대로 자금 사용 목적이 운영자금 106억원, 채무상환자금 200억원, 기타자금 7억5000만원이라고 보도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10월 2일이며, 1주당 배정 주식 수는 0.4499주로 제시됐다.

대표주관사는 한양증권이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는 기존 주주에게 먼저 신주 인수 기회를 주고, 청약되지 않은 물량이 생기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다시 공모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의 유상증자에서는 기존 주주의 청약 참여 여부에 따라 실권주 규모가 달라진다.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증자 참여 여부가 보유 지분율 변화와 연결될 수 있다.

애프터마켓은 정규장 종료 뒤 이어지는 주식 거래 시간대다. 정규장과 거래 시간, 주문 조건, 유동성이 달라 같은 종목이라도 가격 흐름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장후 가격은 해당 시간대에 형성된 체결 시세다. 본지는 앞서 애프터마켓 가격이 다음 정규장 시초가나 종가를 뜻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게임하고 주식토큰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