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크엠이 오는 10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5명 신규 선임과 사업 목적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안을 표결에 부친다.
에스테크엠은 28일 공시에서 임시주주총회를 2026년 10월 6일 오전 10시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고향의봄길 333-3 2층 대회의실에서 연다고 밝혔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9월 14일, 이사회 결의일은 8월 28일이다. 감사는 불참한 것으로 기재됐다.
이번 임시주총 안건은 모두 6건이다. 제1호부터 제4호 의안은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이고, 후보자는 JINJUNBIAO, KANGZHEN, 유희복, 배창진이다. 제5호 의안은 박정환 사내이사 신규 선임 건이다.
이사 후보 5명의 임기는 모두 3년으로 제시됐다.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이사회 구성에 새 인사가 합류하게 된다.
후보자별 경력도 공시에 포함됐다. JINJUNBIAO는 ZHEJIANG LANGJIN CULTURAL MEDIA CO.,LTD 대표이사와 엘제이케이 대표이사, 크로스웨이브스튜디오 이사를 맡고 있다.
KANGZHEN은 한중인재개발원 이사와 반기문재단 북경대표처 부대표로 재직 중이다. 유희복은 유룩스 회장, 배창진은 제이에이치엠텍 이사로 기재됐다. 박정환은 목원대학교 경제학 박사이며 현재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제6호 의안은 정관 변경의 건이다. 회사는 신규 사업 추진을 이유로 사업 목적 8개를 추가하기로 했다.
추가 예정 사업 목적은 △신재생에너지 제품 제조업 △신재생에너지 시설시공 및 판매업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화장품 제조 및 유통업 △AI 시스템 관리업 △방송 송출 및 영상 제작·음원 유통업 △타법인에 대한 출자 및 지분 투자업 △태양광발전소 개발·운영 및 전기판매업이다.
사업 목적 변경이나 삭제 사항은 공시에 적히지 않았다. 정관 변경은 회사가 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정관에 반영하는 절차로, 실제 사업 개시나 매출 발생과는 별개다.
한국거래소 KIND의 코넥스신청기업 목록에는 에스테크엠이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 기업으로 올라 있다. 이번 안건은 이사회 구성 변화와 사업 목적 확대를 한 번에 다루는 구조다.
각 안건의 확정 여부는 10월 6일 임시주주총회 표결 결과로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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