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가정보, 고인묵 대표 사임 후 김중근 선임

| 이준한 기자

서울평가정보(036120)가 고인묵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김중근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서울평가정보는 4일 대표이사 변경 공시에서 변경 전 대표이사를 고인묵, 변경 후 대표이사를 김중근으로 기재했다. 변경 사유는 고인묵 대표이사의 일신상 사유에 따른 사임이며,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이날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자리했다.

신임 김중근 대표는 1972년 7월 29일생으로, 공시상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계열회사 임원'으로 기재됐다. 현재 서울평가정보 주식 9419주(지분율 0.03%)를 보유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08년 5월 8일 서울평가정보에 입사해 경영기획본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서울평가정보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18억원, 부채총계 63억원, 자본총계 354억원이다. 매출액은 413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8억원을 기록했다.

서울평가정보는 1999년 12월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신용평가사로, 업종은 기타 정보 서비스업이다. 주가는 4일 오후 2시 51분 기준 1686원으로, 전일 대비 1원(0.06%) 올랐다.

앞서 국일제지도 박흥준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안장순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신규 선임 공시가 이달 들어 상장사 여러 곳에서 잇따르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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