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4일 코스닥시장에서 로보티즈를 765억4183만원 순매수했다. 이오테크닉스는 333억425만원 순매도로 외국인 매도 규모가 가장 컸다.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가 4일 오후 3시30분 기준 집계한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 종목 자료에 따르면, 로보티즈의 외국인 순매수량은 25만8384주였다. 순매수대금 기준 코스닥시장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가운데 1위였다.
주성엔지니어링은 481억5589만원(27만3317주) 순매수로 뒤를 이었다. 원익IPS는 152억2302만원, 알테오젠은 151억5771만원, 제주반도체는 124억8237만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브이엠의 순매수대금은 102억997만원이었다. 파두는 84억3078만원, 레인보우로보틱스는 72억9856만원, 원익홀딩스는 72억6090만원, 헥토파이낸셜은 67억9794만원 순매수됐다.
테스는 66억5023만원, 실리콘투는 55억2137만원 매수 우위였다. 우리기술투자는 53억1305만원, 에스피지는 52억1976만원, 로보스타는 48억6578만원으로 순매수 상위권에 포함됐다.
순매도 쪽에서는 이오테크닉스에 이어 ISC가 94억9309만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피노의 순매도대금은 55억451만원이었다. 에코프로는 47억7948만원, 피에스케이홀딩스는 46억3034만원, 에코프로비엠은 39억6709만원 순매도됐다.
동국제약은 34억9124만원, 스카이랩스는 33억3198만원, 엑시콘은 31억2674만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티에프이의 순매도대금은 26억6967만원이었다.
전날인 1일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에서는 실리콘투가 129억원으로 매수 우위 1위를 기록했다. 이날은 로보티즈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이날 순매수 2위에 오른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달 25일에도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1위에 올랐던 종목이다.
순매수는 매수대금에서 매도대금을 뺀 값이 0보다 큰 상태를 말한다. 순매도는 반대로 매도대금이 매수대금보다 큰 상태다.
종목별 외국인 수급은 특정 시점의 매매 우위를 보여주는 자료다. 순매수 규모가 크더라도 해당 종목의 주가 방향을 뜻하지는 않는다. 이번 자료는 4일 오후 3시30분 기준 코스닥 외국인 매매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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