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개장 직후 유아이패스(UiPath·$PATH)가 10.14% 하락하고 주요 AI 관련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암바렐라(Ambarella·$AMBA), 어도비(Adobe·$ADBE), 아틀라시안(Atlassian·$TEAM), 워크데이(Workday·$WDAY)도 함께 내렸다.
오데일리(Odaily)는 MSX.COM 데이터를 토대로 한국시간 4일 오후 2시31분 기준 다우지수가 0.1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0.13%, 나스닥지수가 0.02% 하락했다고 전했다. 변동성지수(VIX)는 1.33% 내렸다.
개별 종목별 하락률은 유아이패스가 10.14%로 가장 컸다. 암바렐라는 5.66%, 어도비는 5.27%, 아틀라시안은 2.18%, 워크데이는 1.42% 하락했다.
MSX는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기초로 한 RWA 토큰을 다수 상장한 거래 플랫폼이다. 엔비디아(Nvidia), 구글 모회사 알파벳(Alphabet),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아마존(Amazon), 메타(Meta), TSMC, AMD 등 주요 미국 주식과 ETF가 토큰화 대상에 포함돼 있다.
미국 기술주 가격 흐름은 토큰화 주식 상품의 가격 추적에도 반영될 수 있다. 본지는 앞서 [AI 인프라주 약세가 크립토 관련주와 함께 나타난 흐름](https://www.tokenpost.kr/news/market/384381)을 전한 바 있다. 다만 이날 확인된 것은 미국 증시 개장 직후 시세이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에 대한 직접 영향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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