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이 7일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 1위에 올랐다. 외국인은 이날 주성엔지니어링을 313억5841만5000원어치 사들였다.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가 7일 오후 3시30분 기준 집계한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 종목 자료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의 외국인 순매수량은 16만6826주였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달 25일에도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1위에 올랐고, 이달 4일에는 로보티즈에 이어 481억5589만원어치를 순매수해 2위에 오르는 등 최근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자주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매도 우위가 가장 컸던 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였다. 외국인은 이날 레인보우로보틱스를 126억5292만8000원, 2만7938주 순매도했다.
HPSP는 163억293만1000원(30만5577주) 순매수로 뒤를 이었다. 실리콘투는 158억7492만원, 서진시스템은 125억2292만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심텍의 순매수대금은 122억4302만2000원이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73억338만8000원, 두산테스나는 64억6410만4000원, 알테오젠은 57억6446만8000원 순매수됐다. 하나마이크론은 46억94만7000원, 올릭스는 44억9321만2000원, 티에스이는 44억147만6000원, 파마리서치는 38억4210만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펌텍코리아는 35억8340만7000원, 피에스케이홀딩스는 32억4787만1000원, 피에스케이는 32억653만4000원 순매수됐다. SFA반도체는 30억7950만5000원, 리노공업은 30억4479만원으로 순매수 상위권에 포함됐다.
이날 순매수 상위권에는 주성엔지니어링과 HPSP, 서진시스템, 심텍, 두산테스나, SFA반도체 등 반도체 장비·소재 관련 종목이 다수 포함됐다.
순매도 쪽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에 이어 이오테크닉스가 105억1337만7000원으로 매도 규모가 컸다. HLB는 87억7099만4000원, 로보티즈는 84억812만8000원, 비에이치아이는 77억5734만9000원 순매도됐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로보티즈는 나란히 순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두 로봇 관련주 모두 이날 외국인 매도 우위를 보인 셈이다.
에스티팜은 73억8462만6000원, ISC는 61억3302만8000원, 브이엠은 59억4295만5000원 매도 우위였다. 지엔씨에너지는 52억645만원, 고영은 51억4806만7000원 순매도됐다.
아난티는 48억6400만7000원, 필옵틱스는 40억1866만1000원, RFHIC는 37억9977만5000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티씨케이는 34억6765만5000원, 샘씨엔에스는 33억7497만2000원, 피노는 33억6224만6000원 순매도됐다.
순매수는 매수대금에서 매도대금을 뺀 값이 0보다 큰 상태를 뜻하고, 순매도는 반대로 매도대금이 매수대금보다 큰 상태를 말한다. 외국인 수급 통계는 이 두 값을 기준으로 종목별 순위를 매긴다.
종목별 외국인 수급은 특정 시점의 매매 우위를 보여주는 자료다. 순매수 규모가 크더라도 해당 종목의 주가 방향을 뜻하지는 않는다. 이번 자료는 7일 오후 3시30분 기준 코스닥 외국인 매매 현황이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시장 해석 7일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반도체 장비주인 주성엔지니어링과 HPSP를 나란히 순매수 상위권에 올렸다. 로봇주인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로보티즈는 나란히 순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려 외국인의 매도 우위가 뚜렷했다.
💡 전략 포인트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하루 단위 수급 동향일 뿐, 특정 종목의 주가 방향을 예단하는 근거로 쓰기는 어렵다.
📘 용어정리 '순매수대금'은 외국인이 사들인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값이며, 이 값이 클수록 그날 외국인의 매수 우위가 컸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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