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주 장내매수…에스트래픽 조기형 지분 0.10%

| 류하진 기자

조기형 에스트래픽(234300) 글로벌부문장이 보통주 40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을 2만7549주로 늘렸다. 지분율은 0.09%에서 0.10%로 0.01%포인트 상승했다.

에스트래픽은 8일 조기형 부문장의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를 공시했다. 보고서 작성 기준일은 8일이며, 조 부문장은 비등기임원으로 글로벌부문장을 맡고 있다.

조 부문장은 9월 1일 보통주 930주를 주당 2690원에 매수했다. 9월 2일에는 2070주를 주당 2704원에, 9월 7일에는 1000주를 주당 3180원에 각각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은 직전 보고서 기준 2만3549주에서 2만7549주로 늘었다. 에스트래픽의 발행주식 총수는 2720만7780주로 보고됐다.

보고서에 기재된 변동 사유는 모두 장내매수다. 매수 후 조 부문장이 보유한 특정증권은 보통주 2만7549주로 집계됐다.

직전 보고서는 2025년 11월 24일 기준으로 작성됐다. 당시 조 부문장의 보유 주식은 2만3549주, 소유 지분율은 0.09%였다. citeturn1search1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는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의 주식 보유 현황과 변동 내역을 알리는 공시다. 보고서에는 변동일, 매수 수량, 취득 단가와 보고 후 보유 수량이 기재된다.

본지는 앞서 공시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보유 수량, 지분율, 변동일, 단가, 변동 사유에 한정된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도 확인되는 내용은 조 부문장의 장내매수 내역과 보유 수량·지분율 변화다.

이번 공시만으로 조 부문장의 매수가 에스트래픽 주가나 경영 구조에 미칠 영향을 단정할 수 있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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