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0일(현지시간) 모두 하락 마감했다. 애플은 주요 기술주 약세 속에서도 3.5% 상승했고, 암호화폐 관련주 PURR은 8.49% 내렸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0% 하락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58%, 0.65% 떨어졌다. 블록비츠는 11일 미국 증시 마감 결과를 전했다.
대형 기술주 중에서는 엔비디아($NVDA)가 2.2%, 인텔($INTC)이 5.5%, SK하이닉스($SKHY)가 5.2% 하락했다. 애플은 이들과 달리 상승 마감했다.
암호화폐 관련주도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스트레티지($MSTR)는 3.12%, 서클($CRCL)은 2.82%, 코인베이스($COIN)는 1.40% 내렸다. 샤프링크게이밍($SBET)은 1.29%, 로빈후드($HOOD)는 1.69% 하락했다.
PURR의 낙폭은 이번 자료에 포함된 관련 종목 가운데 가장 컸다. 다만 PURR의 하락 배경이나 개별 재료는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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