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대표 주가지수 SMI가 이달 4.6% 오른 반면 유로존 유로스톡스50은 3.2% 내렸다. 두 지수의 수익률 격차는 7.8%포인트다.
블룸버그는 유럽 증시가 흔들리는 가운데 스위스의 방어적 대형주가 위험 회피 선택지로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SMI는 스위스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유동성이 높은 20개 종목을 추종하며, 유로스톡스50은 유로존 주요 기업의 주가 흐름을 보여준다.
블룸버그는 SMI의 상대 상승폭이 2020년 3월 이후 가장 컸다고 전했다. 당시에는 코로나19 충격으로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가 확대됐다.
7.8%포인트는 SMI 상승률 4.6%와 유로스톡스50 하락률 3.2%를 합산한 수익률 차이다. 스위스 증시 전체가 7.8% 오른 것은 아니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