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스가 테슬라($TSLA)의 12개월 목표주가를 370달러에서 450달러로 올리고 투자의견도 상향했다. 새 목표주가는 10월 23일 종가보다 20.90% 높다.
댄 레비(Dan Levy)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을 ‘이퀄웨이트’에서 ‘오버웨이트’로 높였다. 목표주가 변경과 투자의견 상향은 애널리스트 기록에서도 확인된다.
테슬라의 10월 23일 종가는 372.22달러였다. 바클레이스 목표주가와의 차이는 77.78달러로, 종가 대비 20.90%다. 이 비율은 과거 종가와 목표주가의 간격을 계산한 값이다.
스톡애널리시스가 게시한 S&P 글로벌의 10월 26일 기준 집계에서 애널리스트 43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409.27달러였고 종합 투자의견은 ‘매수’였다. 개별 애널리스트의 목표주가와 여러 분석을 모은 평균은 서로 다른 수치다.
목표주가 평균은 집계업체마다 다르게 제시될 수 있다. 핀볼드가 팁랭크스 자료를 인용해 전한 집계는 ‘보통 매수’ 14건, ‘보유’ 11건, ‘매도’ 2건과 평균 목표주가 414.25달러였다. 두 집계의 대상과 방법이 같다는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이번 조정은 테슬라가 10월 21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나왔다. 레비의 평가에는 로보택시 주행거리, 자율주행 기능인 FSD 채택, 에너지 사업과 수요가 포함됐다.
바클레이스의 분석에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잠재적 결합 가능성도 언급됐다. 이는 분석에 포함된 시나리오로, 확정된 거래를 뜻하지 않는다. 테슬라의 3분기 실적 발표는 회사 투자자관계 자료에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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