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마리타임 인수 완료…록히드마틴, 34억5000만달러 거래

| 강이안 기자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LMT)이 2026년 10월 26일 울트라 마리타임(Ultra Maritime) 인수를 완료했다. 계약 금액은 34억5000만달러(약 4조5600억원)다.

회사는 인수 완료와 함께 울트라 마리타임을 로터리·미션 시스템 사업부에 편입했다고 밝혔다. 거래 금액은 완료 발표문에 다시 기재되지 않았으며, 7월 6일 계약 발표에서 공개됐다. 환산액은 10월 26일 종가인 1달러당 1,321.69원을 적용한 값이다.

울트라 마리타임은 연합국 해군을 위한 수중전·대잠전 장비를 개발한다. 제품군에는 소나 기술과 소노부이, 어뢰 방어 체계, 레이더, 전자전 장비, 자율 해상 감지 플랫폼 등이 포함된다. 견인형 배열과 선체 장착형 소나 제품도 갖췄다.

록히드마틴은 계약 발표 당시 울트라 마리타임의 수중전 기술과 국제 사업 기반이 차세대 해상 플랫폼용 소나 솔루션을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회사가 제시한 인수 목적이다.

인수 완료 발표에서 회사는 사업부 편입을 알렸지만 구체적인 통합 일정이나 실적 기여 규모는 제시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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