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 $INTC)은 29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인텔은 실적 발표 공지에서 발표 자료와 설명회 다시보기를 투자자 관계 사이트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명회는 30일 오전 6시(한국시간)에 시작한다.
인텔은 7월 23일 발표한 2분기 실적 자료에서 3분기 매출 지침을 158억~168억달러(약 21조1720억~22조5120억원)로 제시했다. 조정 EPS는 0.38달러(약 509원),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2%로 예상했다.
◇ 서버 CPU 수요
AI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이번 실적의 주요 확인 대상이다.
◇ 증설 투자와 공급 계약
데이비드 진스너(David Zinsner)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월 23일 로이터(Reuters) 인터뷰에서 2027년 자본지출이 “상당히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진스너는 7월 23일 로이터 인터뷰에서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자본지출 전망을 180억달러(약 24조1200억원)에서 200억달러(약 26조8000억원)로 높였다고 밝혔다.
진스너는 7월 23일 로이터 인터뷰에서 데이터센터 CPU와 특수 목적 칩 공급을 위해 고객과 3~5년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일부 계약에는 물량과 가격 약속이 함께 담겼고, 다른 계약에는 물량 약속만 포함됐다. 시장 여건이 바뀌면 재협상할 수 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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