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해싯(Kevin Hassett)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인공지능(AI)을 향후 2년간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정책 의제가 될 수 있는 사안으로 꼽았다.
중국 금융정보업체 진스(金十)는 10일 오전 11시 51분 해싯 위원장이 “AI는 향후 2년간 가장 중요한 정책 의제가 될 수 있다”며 “미국 정부는 AI 안전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 정부의 AI 정책과 안전 논의에 관한 것으로, 특정 가상자산이나 AI 관련 토큰을 직접 언급한 내용은 아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AI 섹터는 인공지능 관련 자산을 묶어 보는 분류 단위로 쓰인다.
해싯 위원장은 리사 쿡(Lisa Cook)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법률 문제로, 추가로 언급할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을 “독립적인 인물”이라고 평가하면서 워시 의장이 쿡 이사를 대체해 연준 이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싯 위원장은 앞서 연준의 독립성을 존중한다는 입장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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