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은 이제 중앙 데이터 센터를 넘어 실제 세계로 진출하며, 실시간 결정론성이 새로운 세대의 엣지 컴퓨팅에 필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AI의 활용 분야가 통신망, 차량, 산업 시스템 등으로 확장되면서 기계들은 단순히 고정된 데이터로부터 답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즉각적으로 감지하고, 추론하며 반응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윈드 리버 시스템즈(Wind River Systems)사의 기술 총괄 매니저인 폴 밀러는 "엣지로 이동할수록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시스템이 중요해진다"면서, AI 모델 실행 방식이 인간과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5G 노드에 걸쳐 수만 개의 배치를 이미 구축한 통신 사업자들과의 협력은 이 같은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추론을 엣지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 수요를 높이고 있다.
MWC 바르셀로나에서 밀러는 데이브 벨란테와의 인터뷰에서 데이터 센터 기반 AI에서 엣지 AI로의 전환, 실시간 차량 간 통신 및 윈드 리버의 기업 시장 확장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밀러는 "엣지 AI는 물리적 세계와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며 안전, 안락함, 편리함을 위한 수백만 개의 응용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실시간 결정론성이 안전에 필수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중요하며, 이는 윈드 리버의 실시간 운영 체제인 VxWorks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언급했다. 이 운영 체제는 45년 동안 생산되어 왔으며, 일반적인 시스템과 달리 고정된 시간 안에 연산을 완료하는 것을 보장한다.
(Disclosure: 윈드 리버는 이 세그먼트 제작을 후원했으며, 이와 관련된 콘텐츠 편집은 절대 관여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