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릭, 구글 워크스페이스 위한 새로운 데이터 보호 기능 발표

| 김민준 기자

루브릭(Rubrik)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사용자들을 위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발표하며 이들이 사이버 레질리언스를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루브릭 데이터 보호는 전 세계 1,100만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는 구글 드라이브와 지메일 사용자들에게 종단간 사이버 회복력을 제공한다. 이 보호 기능은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의 손실이나 운영 중단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루브릭의 최고 제품 책임자 안네카 굽타는 "조직은 데이터 보호를 개별적으로 할 수 없다"고 말하며 현대의 회복력은 데이터, 정체성, 인공지능이라는 세 가지 축을 함께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루브릭 데이터 보호'는 불변의 공기 차단 백업을 제공하며, 지메일과 구글 드라이브를 위한 고충실도 신속 복구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사이버 공격, 잘못된 설정, 내부 위협이 진화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런 공격자들은 점점 더 정체성 시스템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을 노리고 있어, 새로운 보호 격차를 메우기 위한 통합된 접근이 필수적이다. 루브릭은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 환경으로 중요한 작업과 도구를 옮기는 기업들에게 백업, 보안, 정체성 보호를 통합한 사이버 레질리언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새로운 데이터 보호 시스템은 4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Google Cloud Next 2026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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