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의 이면, 기업들 '운영 회복력' 강화에 집중

| 김민준 기자

기업들이 AI를 빠르게 도입하려는 가운데, 문제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초래하는 위험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운영 회복력'은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해 계속적으로 비즈니스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적대적인 보안 환경과 규제 압박에 대응하며 기술적 취약성과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AI 보호는 그 자체로도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으며, AI를 활용해 보호 전략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Commvault의 보안 분야 최고 기술 책임자인 비디야 샨카란의 의견이다.

그는 "AI의 회복력은 위험 요소가 많다"며, "AI 스택 전체가 기업에 접근 불가한 상태가 된다면 어떤 결과가 따르는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ommvault는 자사의 ResOps 프레임워크를 통해 이러한 회복력 강화에 나서고 있으며, 이는 데이터 수집에서부터 벡터 데이터베이스, 분석계층까지 모든 AI 스택의 보호를 다루고 있다.

한편, Commvault의 마케팅 최고 책임자인 안나 그리핀은 운영 회복력을 단기적 문제 해결로 한정하지 않고, 지속적인 비즈니스 전략의 일환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업 내 모든 부서가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Commvault는 'CISO of the Year Award'를 새롭게 도입하며 보안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상은 TIME USA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사이버 보안 분야의 혁신적인 공헌을 한 개인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