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수요를 기반으로 급등했던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불과 반년 만에 급격한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시장의 ‘무한 수요’ 기대를 자극했던 계약과 기술 변화가 동시에 흔들리며,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Micron)의 전략도 시험대에 올랐다.
샘 알트먼 LOI가 촉발한 ‘AI 메모리 랠리’
2025년 10월 OpenAI CEO 샘 알트먼의 서울 방문은 시장에 강한 신호를 남겼다. 당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상으로 추진된 대규모 DRAM·HBM 공급 관련 논의는 AI 인프라 확장 기대를 빠르게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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