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영상 시험 넓힌 인스타그램, 미국 창작자도 참여

| 최윤서 기자

인스타그램이 최대 90분 길이의 가로형 영상 ‘Features’를 일부 창작자 대상으로 시험하고 있다. 짧은 영상인 릴스(Reels)에서 긴 영상으로 이어지는 기능도 함께 시험 중이다.

인스타그램은 26일(현지시간) 새 형식을 발표했다. 더버지(The Verge)는 테스트가 브라질에서 시작된 뒤 미국 일부 창작자로 확대됐다고 보도했다.

아담 모세리(Adam Mosseri) 인스타그램 책임자는 창작자의 수익 경로로 플랫폼 지급, 팬의 지원, 브랜드 계약을 들었다. 창작자 경제를 다룬 팟캐스트에서 그는 기존 성과 기반 지급 프로그램은 지출이 회수액을 크게 웃돌아 확대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여러 수익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를 모두 Features에 적용한다고 발표한 것은 아니다.

일부 레딧(Reddit) 토론에서는 광고 수익 배분안이 없다는 비판이 나왔다. 별도의 토론에서는 검색 기능과 시청 기록·이어보기 기능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두 반응은 일부 커뮤니티에서 나온 의견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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