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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분석업체 "BTC, 대부분 트랜잭션 '트레이딩' 목적...'실생활 결제'는 1.3%"
2019.06.02 (일) 03:22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RYPTIMI가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인애널라이시스(ChainAnalysis)의 보고서를 인용 "비트코인 트랜잭션 중 대부분은 투자 목적"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해당 업체는 "비트코인 트랜잭션 중 실생활 결제에 사용된 것은 약 1.3%로 나머지 98.7%는 트레이딩 관련 트랜잭션"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해당 수치는 2019년 1월~4월의 데이터를 종합한 것"이라며 "당시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매우 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소액 결제 등 실생활에 비트코인이 도입되는 것은 가까운 미래엔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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