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데일리에 따르면, 최근 1억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 헤지펀드 다르마 캐피탈의 임원인 앤드류 키즈(Andrew Keys)가 "다르마 캐피탈의 목표는 가는한 많은 ETH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더리움은 마치 초창기의 인터넷과 같다. 다른 점은 투자자들이 직접 '웹 2.0'에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더리움은 업계 최고의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 적어도 향후 10년 간 업계 선두의 위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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