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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BAYC 고래, 블러 활용해 1,000만 달러 상당 NFT 현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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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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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70개 이상의 BAYC NFT를 보유한 특정 고래 트레이더들이 22일(현지시간) 약 1,000만 달러 상당의 NFT를 현금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NFT 리서치 및 트레이딩 업체 디겐즈파이낸스(Degenz Finance)의 운영자로 알려진 해당 고래들은 NFT 마켓플레이스 블러(BLUR)를 통해 보유 중이었던 6,000 ETH(약 1,000만 달러) 상당의 NFT를 현금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고래는 디겐즈파이낸스 공식 사이트를 통해 "NFT 처분은 힘들고 감정적인 결정이었다. 하지만 이런 결정이 BAYC 개발사 유가랩스에 대한 강세 입장을 번복하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는 항상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포지션 수익을 실현할지에 대해 자문해왔으며, 블러가 제공하는 유동성은 '미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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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엠마코스모스

2023.02.24 12:16:46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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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m0392

2023.02.23 23:01:16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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