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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최고준법감시인 "SEC, 대화 없이 규제 조치만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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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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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펄먼(Noah Perlman) 바이낸스 최고준법감시인(CCO)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암호화폐 기업들과 대화나 논의 없이, 우선 웰스노티스부터 통보하거나 이보다 더 강한 제재 조치를 취하는 식의 태도를 보인다"고 토로했다. 그는 "문제는 SEC가 '행정 집행'에 무게를 둔 규제 방식을 고집한다는 점이다. 전통 금융과 같은 방식으로 암호화폐 업계를 규제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적어도 전통 금융은 자신들이 지켜야 할 판례, 규정집 등이 있지만 암호화폐 업계는 그렇지 않다. 암호화폐 거래소 CCO들이 힘든 길을 걷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 모두 이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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