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2원 내린 1265.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2월 9일(1260.4원)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미국 물가 둔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될 수 있다는 기대감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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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265.8원…5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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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인
2023.07.16 21:38:18
잘봤어요~
금동보안관
2023.07.15 05:51:05
빠른 정보 감사히 잘 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엠마코스모스
2023.07.14 20:51:59
정보 감사합니다
꽃미인
2023.07.14 18:27:4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니가다
2023.07.14 17:14:08
정보감사합니다
똔똔이다
2023.07.14 16:20:48
ㄱ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