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벤처 캐피털 시노 글로벌 캐피털이 FTX-알라메다를 상대로 6730만 달러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2021년 샘 뱅크먼 프리드와 함께 출시한 시노의 리퀴드 밸류 펀드와 관련된 소송이다. 샘 뱅크먼 프리드는 알라메다 리서치, 알라메다 벤처스 등과 함께 펀드 간접 투자자로 등재됐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시노 글로벌, FTX-알라메다 상대 6700만 달러 손배소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5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5개
난나일뿐
2023.08.08 12:26:14
좋은기사감사합니다
인피니티P
2023.08.08 11:21:21
감사합니다
Astro1213
2023.08.08 08:31:01
감사합니다
엠마코스모스
2023.08.08 00:28:39
정보 감사합니다
위당당
2023.08.08 00:18:36
기사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