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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SBF, 알라메다 출범 직후 매일 50만 달러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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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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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클 루이스(Michael Lewis)는 신간 고잉 인피니트(Going Infinite)에서 "샘 뱅크먼 프리드(Sam Bankman-Fried)는 지난 2017년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관계사이자 암호화폐 트레이딩 및 투자 업체 알라메다리서치 출범 이후 매일 50만 달러를 잃었다"고 전했다. 루이스는 "SBF는 '효율적 이타주의'(effective altruism) 커뮤니티 투자자들로부터 약 1억7000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해당 자금을 초단타매매(high-frequency trading)에 사용했다. 이로 인해 첫 달에만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으며, 일부 거래 자금은 부실한 자금 관리로 사라졌다. 이러한 상황은 전 FTX 기술 책임자 게리왕(Gary Wang)과 전 FTX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샤드 싱(Nishad Singh)이 합류하기 전까지 이어졌으며, 이들의 합류 후 수정됐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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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엠마코스모스

2023.10.04 23:26:52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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