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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지물 클레이' 보유 기업 사용처 없어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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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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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이 4일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이 메인넷 출시 1년이 지났지만, 자체 가상자산 클레이(Klay)의 활용처가 마땅치 않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클레이튼 플랫폼을 운영한 클레이튼거버넌스카운슬(KGC)에 참여한 대기업 대다수도 보상으로 받은 클레이에 대한 명확한 용도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클레이 활용을 위한 비앱(BApp) 개발은 용이치 않고, 클레이를 처분할 창구도 마땅치 않아 별다른 성과와 수익이 없는 상태에서 노드를 운영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것. 더불어 이들의 계약 기간도 대부분 도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 상황이 지속될 경우 KGC 파트너사가 받은 클레이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다.

원문보기 : https://paxnetnews.com/articles/6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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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젤로는천사

2020.08.04 12:59:09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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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8.04 12:45:30

클레이튼 메인넷이 출시되어 아직 용도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계약 기간 만료와 동시에 매물이 쏟아진다면 급락은 피하기 어렵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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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8.04 12:21: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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