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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테크, 미 SEC에 500만 달러 벌금... 미등록 ICO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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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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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에 따르면 인공지능 채용 플랫폼 분.테크(Boon.Tech)가 미등록 ICO를 진행한 것과 관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500만 달러 벌금을 납부하기로 합의했다. 분.테크는 앞서 ICO를 통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1500명 투자자를 대상으로 500만 달러 이상의 '분 코인'을 판매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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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8.15 09:57:53

ICO를 할려면 등록을 하고 하였어야 하는데... 결국은 모금한 전액이 벌금으로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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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파수꾼

2020.08.15 01:15:00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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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

2020.08.15 00:14:37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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