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이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본회의 진행을 막으면서 폴리마켓의 2026년 법제화 확률이 31%에서 7%로 급락했다.
폴리마켓은 15일(현지시간) 미 상원의 절차 표결 뒤 클래리티 법안의 2026년 법제화 확률을 7%로 제시했다. 해당 확률은 앞서 31% 수준이었다.
미 상원은 15일(현지시간) 법안 심의를 시작하기 위한 절차 표결에서 49대50으로 부결했다. 법안 심의를 진행하려면 60표가 필요했지만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가상자산 감독 범위를 정하는 시장 구조 법안이다. 이번 표결은 법안 자체의 최종 통과 여부가 아니라 본회의 논의를 시작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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