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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운영진 "NFT 및 디파이 기능 도입 고려"
2021.09.27 (월) 10:16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운영진이 NFT 및 디파이 기능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크리스틴 브라운 로빈후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메사리 메인넷 컨퍼런스 기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객에게 수수료 없는 거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길 원한다"며 "디파이 기능을 도입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요한 커브랫 로빈후드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저축상품의 낮은 수익률과 비교할 때 디파이 스테이킹 서비스는 흥미로운 분야"라며 "NFT 역시 수요만 받쳐준다면 도입할 만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한편 로빈후드는 2022년 초까지 자체 암호화폐 월렛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한 베타 서비스는 올 10월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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