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X 레볼랜드(REVOLAND) 런치패드 발표...화웨이 클라우드의 첫 P2E 프로젝트

선도적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비트겟은 화웨이 클라우드의 첫 번째 블록체인 기반 MOBA(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게임인 레볼랜드(Revoland)의 IEO를 런치패드를 통해 발표했다.

비트겟은 50여 국가에서 2백만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플랫폼이다. 이번 레볼랜드 런치패드 신청은 오는 6월 13일 오후 8시부터 18일 오후 8시(한국 시간)까지 진행되며, REVO 토큰 거래는 21일 0시(한국 시간)에 시작된다.

P2E 게임 산업이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중에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P2E는 많은 사람들에게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나스닥이 보고한 바에 따르면 P2E 게임 산업의 가치는 2020년에 약 90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언급되었으며, 2025년까지 약 2,56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블록체인과 탈중앙 시스템의 추가적인 지원으로 비디오 게임 산업에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온라인 게임과 같은 대중적인 취미를 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이러한 아이디어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세계가 어떻게 현실 산업과 사용자들의 삶에서 지속적으로 발전을 도모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사례이다.

바이낸스와 아베이 스마트 체인을 기반으로 한 레볼랜드는 런던에 본사를 둔 메타버스 게임 개발 회사인 체인X게임(CXG)이 개발한 P2E 게임으로, 차세대 블록체인 게임을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레볼랜드의 플레이 방식은 개인 스킬과 팀플레이가 조합된 형식으로 설계되었으며, 현재 1천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상황이다. 기존 모바일 게임의 개념을 암호화폐에 통합했으며, 참여자가 동시에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이점과 함께 게임 플레이에 다양성을 더했다.

그레이시 첸 비트겟 운영 디렉터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비트겟의 레볼랜드 상장을 기대한다. 우리는 웹3 기반 커뮤니티를 만들고, 비트겟 사용자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확장하고자 한다. 게임은 새로운 무언가는 아니지만 혁신적인 순간을 지나고 있으며 이후 블록체인 통합에 영향을 미쳤다. 웹2 게임 플레이어는 가상의 아이템에 연간 약 400억 달러를 지출하지만, 유저들은 실제로 아이템을 소유하지 않는다고 업계에 알려져 있다. 게임파이 및 NFT를 통해 유저들은 진정한 소유권을 가질 수 있다. 웹3 게임 개발의 새로운 물결을 시작하고 수백만 명의 유저를 끌어들이는 획기적인 게임이 많이 있다. 계속해서 블록체인 흐름을 주도하며 비트겟과 함께 파트너십을 체결할 같은 생각을 가진 혁신적인 프로젝트 조직들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트겟의 런치패드는 잠재력이 높은 프로젝트에 조기 접근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출시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가 공개되었고, 커뮤니티 내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런치패드는 비트겟이 주력하는 서비스로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