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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인사이트] 웹3 프로젝트 구조 이해하기 1 Powered by Ludium
코인이지

2024.02.20 20:56:58

웹3 프로젝트란?

웹3에서는 프로젝트라는 말을 많이 써. 웹3는 코드 알고리즘으로 자동화된 규칙체계, 즉 프로토콜을 구축하려고 해. 모든 규칙이 코드 위에서 자동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목표지. 이렇게 프로토콜을 완성하기까지 프로젝트 형태로 작업하는 걸 추구해. 그리고 온라인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한 회사를 위해서만 일하는 게 아니라 내가 기여하고 싶은 다양한 조직에서 일하며 보상을 받을 수 있어. 그래서 웹3는 프로젝트라는 단어를 선호하는 거야. 오늘은 웹3 프로젝트가 어떻게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지 웹2와의 비교를 통해 알아볼게.

 

웹3 플레이어들의 역할 구성

먼저 웹2와 웹3 참여자들의 구성을 비교해보자. 웹2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분류가 명확해. 운동화를 만드는 회사(생산자)와 그 운동화를 매장에서 사는 내가(고객) 있지. 그에 반해 웹3에는 컨트리뷰터, 프로바이더, 코어, 이렇게 크게 세 분류의 플레이어가 있어. 컨트리뷰터는 웹2에서 소비자 혹은 사용자와 비슷해. 토큰을 소유(홀딩)하거나, 그 사용성을 평가하고 정보를 공유해서 또 다른 사용자를 불러오는 역할을 해. 웹3 사용자들이 다른 사용자를 불러오는 이유는, 프로젝트의 사용자가 더 많아져서 토큰 수요가 높아지면 내 토큰 가격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야. 프로바이더는 웹2의 크리에이터와 같아. 웹3 프로젝트 위에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콘텐츠를 만들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또 웹2의 크리에이터는 그 플랫폼에 단지 체류할 뿐이지만, 웹3 크리에이터는 별도의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어. 만약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자라면, 이더리움 위에 자기 아이디어를 아예 별도의 프로젝트로 구현하는 거지. 코어는 웹2의 조직 운영팀과 같은데, 웹3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정책, 자원 분배 방안 등을 결정하는 팀이야.

Nouns DAO

출처: https://nouns.wtf/

웹3 프로젝트는 어떻게 가치를 생성할까?

웹2와 웹3 모두 가치를 생성하는 구조는 큰 틀에서 같아. 다만, 웹3는 기존 웹2에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덧붙여서 더 다양한 BM을 구축하고 있어. 웹2 기업은 기본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고, 이게 기업의 수익으로 이어져. 그래서 웹2 기업은 더 높은 매출을 올리는 걸 목표로 하지. 웹3의 가장 큰 차이점은 토큰을 중심으로 생태계를 구성한다는 거야. 토큰이 프로젝트 운영에 필요한 가상자산이 되기도 하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해 디파이 같은 새로운 금융 상품을 만들어내기도 하지. 물론 토큰 판매 자체가 매출로 잡히기도 해. 하지만 대부분의 웹3 프로젝트들은 초기 운영을 위한 시드확보 개념으로 토큰을 판매해. Nouns DAO는 거버넌스 운영에 필요한 트레저리를 모으기 위해 하루 딱 한 개의 Nouns NFT만 경매로 판매하고 있어.

Bored Ape Yacht Club NFT

출처: 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ki/Bored_Ape

웹3의 프로젝트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웹2 회사는 주식을 발행하고 상장하며, 기업 지분의 일부분을 주식시장에서 공개 판매해. 기업의 실적과 성과를 높여서 자기 주식의 가치를 높이지. 웹3는 토큰을 발행할 때 프로젝트의 공용 트레저리에 팀의 몫으로 일부 토큰 물량을 할당해. 프로젝트가 좋은 성과를 냄으로써 토큰 가격이 상승해 가치가 높아질 수도 있어. 또는 우리 토큰이 더 다양한 곳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잘 만들고, 유저들이 우리 토큰과 연계된 상품이나 서비스를 새로 만들어서 토큰의 가격이 높아질 수도 있어. 원숭이 NFT로 유명한 BAYC는 이 NFT를 소유한 홀더들에게 IP 활용 권한을 풀어줬어. 홀더들은 소설, 음악, F&B등 다양한 파생 프로젝트들을 탄생시켰지. 이게 바이럴 마케팅이 되면서 더 많은 유저들이 프로젝트에 참여 했어.

웹3에서는 이용자도 수수료 수익을 얻는다

웹2에서는 플랫폼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들은 그 대가로 수수료를 내야 해. 웹3에서는 스마트 컨트렉트를 이용해서 수수료가 프로젝트에, 그리고 프로젝트를 구동하는 데 도움을 주는 유저들에게도 돌아가. 일례로 Uniswap에서는 거래할 때마다 수수료를 내야 하는데, 이 수수료는 유동성 풀에 자산을 공급한 공급자들에게도 돌아가. 이 공급자도 프로바이더로서 또 다른 사용자야. 단, 프로토콜을 구성하는 코드들이 오픈소스로 풀려있고 누구나 새로운 프로토콜을 구축해버릴 수 있어. 그래서 우리 프로토콜을 잘 유지하기 위해 유저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수료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더 초점을 맞춰야 해.

웹3 프로젝트라고 해서 웹2의 비즈니스 구조와 크게 달라지는 건 아니야. 하지만 블록체인과 토큰의 특성을 이용해 웹3는 소유권 기반의 경제를 구축하지. 소유권 경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확립하고, 그 소유권으로 경제 활동을 하는 것을 뜻해. 웹3 게임에서 얻은 아이템은 게임 회사가 아니라 유저의 것이라는 거야. 웹3의 소유권 경제에서는 커뮤니티가 주도적인 활동을 함으로써 기존 웹2 조직이 하던 마케팅, 고객관리, 조직 운영 등을 대체해. 회사의 직원으로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속한 커뮤니티나 프로젝트의 일로 생각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지. 지금까지 웹3 프로젝트의 가장 기본적인 구조를 알아봤어. 다음 시간에는 웹3 프로젝트가 정말 잘 운영되고 있는지 판단하는 7가지 관점을 알아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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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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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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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nce1109
  • 2024.02.26 15:46:14
좋은 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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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이지
  • 2024.02.29 14:46: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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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eyclim
  • 2024.02.26 15:18:35
좋은 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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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이지
  • 2024.02.29 14:46: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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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이대장군
  • 2024.02.26 11:27:28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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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이지
  • 2024.02.26 13:08: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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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owpoke82
  • 2024.02.26 06:41:26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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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이지
  • 2024.02.26 13:08:4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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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토끼를따라가라
  • 2024.02.25 16:04:31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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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이지
  • 2024.02.26 13:08:5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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