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코인은 대대적으로 나뉜다면 보통 3세대가 있습니다.
1세대 스테이블
- 법정화폐 연동(담보)
usdt 혹은 usdc 입금한 만큼 발행, 법정화폐 1달러 1:1 교환
2세대 스테이블
- 지원하는 자산을 담보물로 입금시, 해당 자산의 일부 가치만큼 대출 및 발행
maker 플랫폼에 지원하는 가상자산을 담보하여 dai로 대출을 받을 수 있음
dai의 가치는 오라클을 통해 외부에서 정보를 받아와 1usd 가치를 유지
탈중앙 시스템화의 의미가 있음
3세대 스테이블
- ampl, 중앙 허자제와 오라클 서비스에 의존하는 1,2 세대 스테이블과는 다르게 자체적으로 1달러를 유지, 하지만 반사성의 문제가 있어 보장성이 떨어짐!!
3.5세대 스테이블
- bond와 share 토큰으로 기존 3세대 가격 안정성 문제를 덜어줌
코인 가격이 $1 보다 상승 시)
해당 코인의 유통량을 풀어 share토큰을 스테이킹 한사람한테 더 주고 팔게하여 가격을 유지
코인 가격이 $1 미만일 시)
bond 토큰을 교환할수 있게하여 구매했던 코인은 소각하여 가치 상승하게 한 후
가격이 다시 $1로 유지될 때 1:1 비율로 다시 교환
3.5세대 스테이블 코인은 현재 basis와 kai 정도가 있습니다.
basis는 워낙 유명하고 kai는 클레이튼 기반 첫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현재 클레이스왑에서 볼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라며 마무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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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16:4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