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오늘 내일 그리고 사랑해
mimo3806

2023.04.21 18:15:59

이렇게 널 보고 있으면

봄을 피울 수 있어
항상 내가 널 안아주기를
바래 왔었어
나의 삶은 너를 만나
꽃을 피게 됐어
참 감사해
이렇게도 못난
내 옆에 온 너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얼어붙은 내 맘속에
꽃을 피워준 너만을 위해
이렇게 못난 내 곁에
온 너에게 감사해.

-박명수님의 오능 내일 그리고 사랑해 가사중에서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 [0]
댓글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