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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진출한 에코체인
돈워리

 

토큰명:ECOC
발행일:2020년 4월 13일
총 발행량:2,000,000,000
총 유통량:80,000,000

에코체인- 분산형 퍼블릭 체인으로서 무허가형 블록체인(permissionless blockchain)

ECOC는 POS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모든 유형의 산업에 적용 가능한 퍼블릭 체인이며, 튜링 모드(turing complete)를 사용해 모든 DApp이 ECOC체인에서 작동 가능하게 함

에코체인은 가상머신(VM)을 내장하여 튜링 모드를 호스팅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며 블록체인 기반으로 한 응용 기술과 실제 세계를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함으로써 경제와 비즈니스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

1.    탈중앙화- 완전한 무허가 분산형 퍼블릭 체인
2.    보안 - 스마트 컨트랙트를 안전하게 실행하기 위한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실행
3.    스마트 컨트랙트 - EVM에서 실행되는 Solidity 스마트 컨트랙트 사용
4.    PROOF-OF-STAKE (지분증명) - 안전을 목표로 하는 고급 합의 알고리즘
5.    빠른 속도 - 초당 최대 650건의 빠른 거래 및 낮은 수수료
6.    개발자를 위한 보안모드 - 컴파일러를 제한하여 심각한 버그의 위험 감소

에코체인은 다른 퍼블릭 체인 프로젝트들과는 조금 다른 재단의 코인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데, 
재단이 직접 통화 정책에 개입하여 가격을 안정화 시킬 예정
관련기사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366942


ECOC코인 의 공식 정책의 최종 목표는 가격의 안정성이며, 초기 단계에서는 시장만을 기반으로 규제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음과 같은 3가지 통화 규제 수단을 사용한다.

1. 공식 계정의 PoS 합의 스테이킹 리워드 처리
2. 유통되는 돈의 양을 변경하는 데 개입
3. 거래소에서 직접 구매 또는 판매

https://ecoc.io/ko/news/ecoc-statement-for-conterfeit-attempts/
“에코체인은 ICO를 한적이 없으며 거래소에서만 구할수 있습니다. 2017년 기술 정형화를 시작으로  2018년 9월 오픈소스를 공개하였으며, 2019년 10월 28일 메인넷 출시까지 총 3년의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약 4000만 위안을 투자받았고 ICO등은 없었습니다”

또한 최근 한국 진출을 선언 후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보여짐

2019 블록체인 서울에 참여해 에코체인에 대한 소개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또한 최근 한국시장에 진출했으며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현재 상장된곳은 boboo, MXC
아직 국내 상장은 진행된 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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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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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경동왕초
  • 2020.07.10 16:27:56
잘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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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레인
  • 2020.07.10 15:38:20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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