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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수익 레전드 워뇨띠 투자 수익 인증 매매법, 매매기법 공개 (21-50)
버리

2023.12.16 01:03:30

 

Q21. 21년 9월 말 기준으로 천만 원 시드머니 있으시면 어떻게 투자하실 생각이신가요?

 

A. 400만 원을 선물거래소에서 굴리며 150만 원으로 10배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현물 거래소에서 할 것 같습니다.

 

 

 

Q22. 시드 우상향에 있어서 매매법도 중요하지만 매매법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리스크 관리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동의합니다.

 

 

 

Q23. 차트를 오래 보다 보면 특정 구간에서 어디까지 올라간다 내려간다에 대해서 확률이 아닌 확신을 가지시는 경우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물론 있습니다. 다만 예상한 움직임과 엇나가기 시작하면 바로 비중 조절에 들어갑니다.

 

 

 

Q24. 진입하실 때 매번 손익비를 머릿속으로 계산하고 들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A. 복잡한 계산이라기보다는 간단하게 어림잡을 때가 있습니다.

 

 

 

Q25. 트레이딩을 공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소액으로 매매하더라도 오래 살아남으면서 직접 산전수전 겪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26. 처음에 10만 원만 하루에 벌어도 만족할 때도 있었을 텐데 통이 커지는 법은?

 

A. 대부분의 경우 통이 작은 이유는 본인의 실력에 자신이 없거나 원금손실의 위험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많이 경험해보고 객관적으로 봐도 수개월에 걸쳐 승률이 높다고 확신이 든다면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입니다.

 

 

 

Q27. 추세를 타서 수익을 내는 경우가 아닌 평상시에 짧게 짧게 매매를 했을 때 잘 됐을 경우와 잘 안됐을 경우 각 몇 퍼센트 정도의 수익률을 내시는 건가요?

 

A. 자산이 1억 원 미만일 때는 0.5% 단위의 단타를 많이 쳤던 것 같고, 그 이후에는 1%, 최근에는 슬리피지의 영향으로 3~4% 정도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평균일 뿐이고 일일이 매매할 때마다 계산해놓지도 않을뿐더러 편차도 매우 크기에 자산이 커질수록 반강제로 더 큰 그림을 볼 수밖에 없다 정도의 답변만 가능합니다.

 

 

 

Q28. 스탑 헌팅도 예상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A. 캔들을 보다 보면 어느 지점에서 손절이 많이 나오겠구나 하는 부분이 보이긴 합니다만, 신뢰성이 낮습니다.

 

 

 

Q29. 매매하면서 슬럼프나 손실 마감했을 때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A. 큰 손실을 보았을 때, 아직 충분한 변동성과 거래량이 있다면 즉각적으로 복구 매매에 들어갑니다. 충분한 변동성과 거래량이 없다면 다시 생길 때까지 쉬다가 옵니다. 자산규모가 적을 때는 하루에도 수차례 매매를 했습니다만, 최근에는 자산규모가 너무 비대해져 단타를 생각한다면 2~3일, 마음먹고 버틴다면 3주 정도는 하는 것 같습니다.

 

 

 

Q30. 실제 하셨던 최근 매매 중 진입과정을 간략하게나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A. 최근에는 33K에 비트코인을 매입하여 3주 동안 홀딩한 후, 52K에서 비중을 줄였습니다. 그 후, 48K에서 숏포지션을 잡았고, 41K에서 익절하고 70% 비중으로 다시 매수하여 44K에서 익절했습니다.

 

Q31. 항상 매매할 때나 마진 할 때 마인드셋 가지는 게 있음?? 그리고 돈을 일정 이상 벌었을 때 무슨 생각이 듦? 예를 들어, 차후 어떻게 사용할지? 라던가 계속 비트코인 개수 불리는 목표라던가 정해둔 게 있음?

 

A. 당장 떠오르는 것은 지나치게 호재나 악재에 민감하지 말자, 싸하면 나오자 정도. 내가 평생 소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생각하고, 기부할 예정. 다만 너무 많은 액수를 기부했을 시 알려질 위험이 있기에 현재는 알려지지 않을 정도로만 하는 중.

 

 

 

Q32. 여러 투자자가 그러하듯 매매 원칙이 있을 것 같은데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크게 잃더라도 항상 복구할만한 시드를 남겨 두는 것. 복구할만한 시드가 적게 남았더라도 추가 입금은 지양하며 어떻게든 남은 액수로 복구할 것.

 

 

 

Q33. 이전에 차트와 거래량을 위주로 본다고 하였는데 그것 외 위주로 보는 것이 있다면? (예를 들어 추세, 지지 저항, 매물대 등)

 

A. 말씀하신 추세, 지지 저항 등은 캔들만 봐도 충분히 나와있기에 본다고 답해야 할지 아니라 해야 할지 애매합니다. 이밖에도 마찬가지라 애매합니다.

 

 

 

Q34. 99억에서 100억, 999억에서 1000억 이렇게 누적 수익 액수가 앞자리 변할 때 어떤 느낌임?

 

A. 아이러니하게도 1000만 원 만들었을 때가 제일 기분이 좋았던 것 같음. 그 이후로는 역시 1억 > 10억 > 100억 > 1000억 순으로 기분이 좋았으며, 감정은 환상-> 보람으로 점점 바뀌는 것 같음.

 

 

 

Q35. 멘탈 갈릴 때 어떻게 하시나요?

 

A. 멘탈이 흔들릴 시점에 복구할만한 변동성과 거래량이 있다면 즉시 복구 매매에 들어가며, 없다면 생길 때까지 쉽니다.

 

 

 

Q36. 코로나 빔 붓다 빔 사다리 빔 헝다 빔 등 자연재해 일어나는 거에 대해 시장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을 하시는지 그렇다면 이상함을 판단하고 바로 스위칭하시나요 아니면 상황을 지켜보시나요?

 

A. 시장 분위기가 좋다면 어떤 악재가 뜨더라도 효력이 없거나 오히려 악재 해소라며 오르곤 합니다. 차트분석으로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Q37. 꼭 매매에 활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도 차트 외적인 부분, 기본적 분석에 해당하는 부분을 찾아본 적이 있으신가요?

 

A. 찾아보긴 했지만, 결국 호재 매매는 먼저 정보를 아는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것이고,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기에 포기했습니다.

 

 

 

Q38. 초반에 청산당하셨다는 글을 봤었는데 그때 어떤 생각으로 다시 코인 하신 건가요?

 

A. 늘 격리로 리스크 관리를 해 왔기에 청산을 당하더라도 전체 시드의 30% 정도씩만 당하였으며, 굴곡이 있더라도 시드가 우상향 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충격이 크더라도 "시간이 좀 걸리겠네" 정도로 생각하며 했습니다.

 

 

 

Q39. 추세선도 사용하시며 매매하시나요? 하신다면 돌파 또는 지지 중 어떤 것 위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차트에 선을 긋지는 않습니다. 선에 딱 맞추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지지를 주로 봅니다.

 

 

 

Q40. 차트 패턴을 보고 매매한다고 하셨는데, 주된 판단의 근거는 차트 자체의 모습(캔들 모양 등)을 보는 것인가요? 아니면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읽는 것이고 차트는 단순히 그걸 위한 수단인가요?

 

A.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읽는 것이 주고, 차트는 그것을 위한 수단입니다.

 

 

 

Q41. 과거에는 캔들과 거래량을 통한 패턴 분석이 큰 힘을 발휘했다고 하던데, 현재도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A. 거래량의 신뢰도는 예전보다 떨어졌으나, 캔들의 경우는 아직 신뢰도가 있습니다.

 

 

 

Q42. 참고하셨던 서적이나 강의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A. 특별히 추천할만한 서적이나 강의는 없습니다.

 

 

 

Q43. 거래량으로 향후 방향을 예측하시나요? 아니면 캔들이나 추세를 통해 예측한 방향에 거래량은 단지 신뢰도 정도로만 참고하시는 건가요?

 

A.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주로 캔들과 추세를 통해 방향을 예측하며, 거래량은 그 예측의 신뢰도를 높이는 참고 자료로 활용합니다.

 

 

 

Q44. 수많은 보조지표 중 주로 사용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보조지표를 평소에도 많이 활용하시는 편인가요?

 

A. 저는 주로 기본적인 지표를 사용하고, 별도의 보조지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단순한 접근 방식을 선호하며 보조지표보다는 가격 패턴에 더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Q45. 시드가 3천만 원 이하일 때, 추천할만한 레버리지는 어떻게 되나요? 또한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꼭 하시나요?

 

A. 저는 시드 자산의 20% 정도를 활용하여 최대 10배의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분할매수와 분할매도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결정됩니다.

 

 

 

Q46. 하모닉 패턴 같은 복잡한 패턴을 일일이 계산해서 진입, 청산을 하시나요? 그리고 엘리엇의 소파동을 전부 계산해서 트레이딩을 하시나요?

 

A. 저는 하모닉 패턴이나 엘리엇의 소파동과 같은 복잡한 패턴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더 간단하고 확실한 패턴과 추세를 중점으로 트레이딩을 하고 있습니다.

 

 

 

Q47. 캔들&거래량 패턴은 머리로 기억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영상이나 스샷, 필기를 통해서 따로 기록해놓으시나요?

 

A. 저는 캔들과 거래량 패턴을 머리로 기억해두고 따로 기록하지는 않습니다.

 

 

 

Q48. 매매일지 쓰실 때 진입, 청산 근거 말고 또 기록하시는 거 있나요?

 

A. 제가 매매일지를 쓸 때에는 주로 진입과 청산 근거를 기록하며, 그 외에 따로 기록하진 않습니다.

 

 

 

Q49. 차트 패턴 추세선 등 기본적인 개념들이 트레이딩 할 때 중요도 몇 할이라고 생각하나요?

 

A. 저는 기본적인 차트 패턴과 추세선 등의 개념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개념들을 활용하여 트레이딩 전략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50. 혹시 미결제약정이나 펀딩 피 참고하시나요? 참고하신다면 어떤 식으로 참고하시는지 궁금해요

 

A. 미결제약정 및 펀딩과 같은 정보는 참고하지만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주로 가격 패턴과 추세에 더 중점을 둔 트레이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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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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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라당
  • 2023.12.20 11:07:44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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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당당
  • 2023.12.20 09:39: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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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슨리
  • 2023.12.19 18:58:09
고유 투자법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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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돌이
  • 2023.12.19 18:33:21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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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B
  • 2023.12.19 16:4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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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즈아리가또
  • 2023.12.19 14:43:00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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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뽕갈장군
  • 2023.12.19 14:36:09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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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007
  • 2023.12.17 00:5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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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뢰도
  • 2023.12.16 22:3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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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mini
  • 2023.12.16 20:58:09
ㄱ ㅅ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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