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곤란하면
나는 언제든지 너를 도와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곤란할 때 나는 절대로
네 앞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자세가 옳다. 서로에게 그렇게
생각할 때 비로소 우정이 성립한다.
"옛날에 나는 너를 도와주었는데
너는 지금 왜 날 도와주지 않는 거야" 하고
생각한다면, 그런 건 처음부터
우정이 아니다.
- 기타노 다케시의 <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중에서 -
- eeyclim
- 2024.04.06 23:25:03
- 0
- ·
- 0
- 사계절
- 2024.04.08 00:03:44
- 0
- ·
- 0
- quince1109
- 2024.04.02 21:34:49
- 0
- ·
- 0
- 사계절
- 2024.04.08 00:03:52
- 0
- ·
- 0
- 디스나
- 2024.04.01 08:27:06
- 0
- ·
- 0
- 사계절
- 2024.04.08 00:04:00
- 0
- ·
- 0
- eeyclim
- 2024.03.30 20:56:01
- 0
- ·
- 0
- 사계절
- 2024.04.08 00:04:07
- 0
- ·
- 0
- quince1109
- 2024.03.29 17:03:42
- 0
- ·
- 0
- 사계절
- 2024.04.08 00:04:15
- 0
- ·
- 0
2024.03.20 22: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