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너무 걱정이 많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먼저 걸려 넘어지고
상처가 나기도 전에
마음속이 찢어져
어디가 아픈지도 모른 채
주저앉아 울고만 있다.
그런 너를 보는
내 마음 참 속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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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on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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