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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는 이제시작이다 - 펌
분자파수꾼

카카오 클레이 많은 기대를 받고 나왔지만 마땅한 활용처가없다는 지적을 계속 받아옴 

최근엔 가격 떡상때문에 이런 지적이 묻히고 있지만 여전히 알사람들은 알고있는 상태 

 

20200901_190202.png

 

하지만 오늘자 썸씽 쟁글을보면 클레이가 드디어 시동걸기 시작했다고 생각된다 

-> https://ko.xangle.io/project/SSX/blog/5f4da8f348a3ac2d661ab76e

 

썸씽 앱네에서 klay 사용 가능하다는건데 

어떻게보면 별거아닌 내용일수도 있지만 철 물꼬를 틀었다는거가 중요하다. 


수많은 디앱 프로젝트내에서 공용토큰으로서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는거니까 

카카오의  통해서 여러  디앱들 안 클레이 사용이 가능해진다는거지  

 

이게 왜 중요하냐? 


사용처가 생긴다는거 자체가 그 코인의 가치가 생긴다는거나 마찬가지기때문

솔직히 지금까지 사용처있는 코인들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 페이코인 정도나 될까?

근데 클레이 사용처가 많아지고 쓸수있는 환경이 넓어지면 그만큼 클레이 가격도 떡상하는건 충분히  나올수 있는 결론이라 생각함,

 

아이콘에 있던 썸씽을 굳이 클레이튼으로 데리고와서 계속 밀어주는거 보면 이미 사용처 높은 디앱찾기는 시작된걸로 보인다. 

썸씽이 거래소때문에 딱히 큰 주목은 못받지만 그래도 앱자체 가입자수는 넘사벽이거든 그래서 첫 타자로 썸씽을 고른거지 

 

내가볼땐 이번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클레이 사용처가 넓어지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되면 어느순간 클레이 가격은 개떡상 한 상태겠지. 

플젝들은 클레이들가고싶어 안달날 테고 

 

클레이는 장기적으로 계속 들고갈만한 코인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내가 고점에 잡은거같아서 자기위로하는걸수도 있지만 ㅋㅋㅋ

 

그래도 한국코인 자존심 보여줘야되지 않겠누? 

930원에 또아가리 벌리고 있으련다 난  

 

클레이 가즈아~~~ 

 

떡상 기원 차트 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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