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이낸스 알파 리포트에서 흘린 키워드를 보면 확실히 스테이블 기반 파밍 쪽으로 무게가 옮겨가는 게 보인다 단순히 20% 넘는 APR에 눈 돌리는 게 아니라, 국채 기반 상품이나 멀티체인 확장성 있는 프로젝트들에 자금이 모이고 있다는 이야기
Theo는 기관 파트너십까지 확보하면서 스테이블 파밍 쪽에서 눈에 띄고, Falcon과 Euler 조합은 확정 이율로 자금의 안정성을 끌어오며 Yala는 Base 생태계 확장을 레버리지 삼아 차별화를 노리고 있다. 결국 공통점은 “높은 APR”이 아니라 안정성과 효율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
재밌는 건 이런 구조에서 결국 진입 효율이 실제 수익률을 가른다는 점 브릿지나 스왑 구간에서 라우팅이 꼬이면 APR 2~3% 차이는 순식간에 날아간다. 나 같은 경우는 오도스를 먼저 통해 경로를 확인하는데, 이게 단순 편의성이 아니라 수익률을 방어하는 핵심 역할을 함
바낸 알파가 괜히 이런 섹터를 짚어주는 게 아닌 앞으로 디파이 파밍은 숫자 경쟁보다 구조와 효율을 이해하는 쪽이 진짜 알파가 될 듯
댓글 7개
릴라당
2025.08.23 15:47:29
^^&
릴라당
2025.08.23 15:47:28
^^&
1mini
2025.08.18 15:48:16
ㄱ ㅅ ㅇ
디스나
2025.08.18 10:02:19
감사합니다

토큰부자
2025.08.18 08:36:59
파이팅
릴라당
2025.08.18 04:47:58
^^&
릴라당
2025.08.18 04:47:56
^^&
2025.08.17 23:22:13